달서지역 영구임대아파트 6개 단지에 1만6000여 그루 식재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오른쪽 두번째)과 이태훈 달서구청장(오른쪽 세번째)이 영구임대아파트 희망 꽃 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대구도시개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대구도시개발공사달서구청희망 꽃 정원김종엽 기자 iM뱅크, 신보와 '생산적 금융지원 패키지' 협약…53억 출연대구경북권 신규 주담대 1억8834만원…수도권 다음으로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