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쇠기러기들이 경북 경주시 강동면 형산강에서 힘찬 날개짓으로 날아오르고 있다. 2025.2.1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17일 쇠기러기들이 경북 경주시 강동면 형산강 수면위를 무리지어 날아가고 있다. 2025.2.1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17일 멸종위기 2급인 큰기러기와 쇠기러기가 경북 경주시 강동면 형산강에서 쉬고 있다. 2025.2.1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17일 쇠기러기들이 경북 경주시 강동면 형산강에서 강물로 목을 축이고 있다. 2025.2.1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17일 쇠기러기들이 경북 경주시 강동면 형산강에서 쉬고 있다. 2025.2.1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17일 경북 경주시 강동면 형산강에서 쇠기러기들이 앉아 쉬고 있다. 2025.2.1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17일 쇠기러기들이 경북 경주시 강동면 형산강 수면위를 힘찬 날개짓으로 날아가고 있다. 2025.2.1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17일 쇠기러기들이 경북 경주시 강동면 형산강에서 힘찬 날개짓을 하고 있다. 2025.2.1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경주형산강큰기러기쇠기러기최창호 기자 "뭔 놈의 불이 이리도"…마을 코앞까지 온 불에 주민들 '좌불안석'[뉴스1 PICK]산청·의성·울주 '동시다발 산불' 피해 확산… 재난 사태 선포관련 기사[화보]길조일까?…희귀한 흰색 쇠기러기 경주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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