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잠룡'으로 꼽히는 대구·경북(TK) 출신 정치인들이 잇따라 대구를 찾는다. 사진은 2017년 당시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 과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한 행사장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는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17.6.22/뉴스1 ⓒ News1 자료 사진관련 키워드조기 대선대구김부겸유승민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남승렬 기자 [오늘의 날씨]대구·경북(26일, 금)…봉화·의성 -13도 등 '한파'경북 울릉도·독도에 대설경보…경북 북동산지 한파경보관련 기사洪 사퇴로 현직 프리미엄 소멸 대구시장 선거 1년 앞…하마평 무성김부겸 "대구 시민들, 이번 대선 초래된 것에 대해 책임 물을 것""대선 55일 남았다" 출사표 잇따라…이재명 오늘 대표직 사퇴이재명, 양자대결 모두 과반 승리…'지지 후보 없다' 28.7%'尹 파면' 조기대선 개봉박두…여야 잠룡, 광주와 5·18 발언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