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지난해 11월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파크볼룸에서 'K-신약 개발의 길'을 주제로 열린 '뉴스1 글로벌바이오포럼(GBF) 2024'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11.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대구주호영국민의힘대구 수성구황금동범안삼거리예비타당성조사예타남승렬 기자 초고령·AI 시대 대비…대구소방, '정책자문 협의회' 출범"겨울철 혈액 수급 비상"…대구시, 8일 동인·산격청사서 공무원 단체헌혈관련 기사홍준표 "보수 재건 지도자 안 보여"…김부겸 출마설에 "훌륭한 분"김부겸 등판하나? 안하나…대구시장 출마여부에 초미의 관심서정욱 "영장기각 추경호 대구시장 유력 후보…이진숙, 秋 지역구 보궐 출마"주호영 "대구 군공항 이전 예산 0원…대통령 약속 어디 갔나"국힘 TK 권영진 "계엄 사과는 당연, 입틀막 곤란…당심 70%? 선거 지려고 작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