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지난해 11월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파크볼룸에서 'K-신약 개발의 길'을 주제로 열린 '뉴스1 글로벌바이오포럼(GBF) 2024'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11.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대구주호영국민의힘대구 수성구황금동범안삼거리예비타당성조사예타남승렬 기자 대구시장 출마설 이진숙 "지금은 방미통위 설치법 헌법소원만 관심"대구 중구, 공유 주차·공한지 활용으로 주차 공간 379면 확보관련 기사"국힘 당명 벗겨낼 때 됐다"…국힘 재선모임 '지선 위기의식' 갑론을박홍의락 "이재명 보다 더 실용적…내년 1월 대구시장 출마 선언"(종합)與 "'필버 사회 직무 유기' 주호영 부의장, 사퇴 촉구 결의안 제출"홍의락 전 의원 "코로나19 때보다 대구시민 고통 더 심각"통일교 '반격' 입법전쟁 나선 野…'당게' 尹절연 '단일대오' 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