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포항공대)과 경북대 공동연구팀이 홍합 접착 단백질을 활용한 폐암 치료용 흡입형 생체 나노입자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차형준 교수, 정연수 박사, 조윤기 교수, 연구성과 이미지. (포스텍제공) 20251.2/뉴스1관련 키워드포스텍경북대홍합폐암치료흡입형생체나노입자최창호 기자 포항환경연합, '대왕고래 프로젝트 좌초' 등 올해 10대 뉴스 선정포항 대동배 앞바다서 5m짜리 밍크고래 혼획…4180만원 위판관련 기사포스텍·경북대 연구팀, 홍합 줄기세포로 뼈 재생 치료술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