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원 SM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 대표이사(왼쪽 네번째)와 박종백 영진전문대 부총장(왼쪽 다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산학협약 체결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관련 키워드영진전문대공정식 기자 [뉴스1 PICK]얼어붙은 출근길, 곳곳에 '눈폭탄'대구 달서구, '어린이 영어 뮤지컬 프로그램' 운영관련 기사장애 대학생 수업 위한 인력 지원 확대한다영진전문대 간호학과, 뉴질랜드서 2주간 글로벌 간호 역량 강화영진전문대, 공군부사관학군단 후보생 41명 동계입영훈련 수료'땅끝마을' 해남 중학생 15명, 특별한 영어체험 위해 310㎞ 달려영진전문대-몽한폴리텍대학, 글로벌 인재 양성에 맞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