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에 선출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2차 전당대회에서 개표결과 발표 후 홍준표 후보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1.11.5/뉴스1 ⓒ News1 자료 사진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홍준표대선윤석열탄핵조기 대선탄핵 대선한동훈남승렬 기자 대구교육청 '유보통합 정착 어떻게?'…토크콘서트로 의견 수렴공공의료 황폐화…시민단체, 올해 '대구·경북 10대 복지뉴스' 선정관련 기사김영록 전남지사 "洪, 대선 임하려면 尹탄핵 반대 사과 먼저"홍준표 "대선, 30여년 정치 인생 마지막 사명…새 나라 세우겠다"홍준표 "3년짜리 대통령 뽑으려 대선 하나"…임기 단축 일축홍준표 "한동훈, 윤석열이 만든 처키 인형…본인만 모른다"홍준표 "미래 대한민국에 대한 내 생각 집대성한 책 이달 중순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