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에서 처음으로 고등학교 학생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비판하는 시국선언을 했다. 이미지는 신명고 학생 24명이 발표한 시국선언 전문. (전교조 대구지부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대구신명고시국선언윤석열비상계엄남승렬 기자 대구교육청, 직속기관·도서관 등서 초등 방학 프로그램 105개 운영비만 환경서 간암의 면역항암 치료 효과 떨어뜨리는 원인 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