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노동자 1명을 숨지게 하고 3명을 다치게 한 혐의(중대재해처벌법 위반)를 받는 영풍 석포제련소 대표 A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하기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2024.8.28/뉴스1 ⓒ News1 신성훈 기자관련 키워드석포제련소영풍봉화안동지원안동신성훈 기자 한밤 영덕서 10m 낭떠러지 추락한 20대…"아이폰이 살렸다"김천서 승합차·승용차·시내버스 3중 충돌 사고…8명 중·경상관련 기사영풍 석포제련소, 한 달 만에 또 화재…안전 관리 우려 커졌다영풍, 3분기 영업손실 88억 원…누적 1592억 원 전년비 2.6배 늘어영풍 "석포제련소 인근 수질 청정…환경 개선 투자 효과 확인"영풍, 유니슨과 풍력발전 조성 업무협약…친환경 제련소 전환 박차영풍 석포제련소, 지하수 확산방지시설 완공 "낙동강 물환경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