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 추산 피해액 1억6500만원…아파트 자체 보험으로 해결2일 오전 8시59분쯤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2시간여 만에 진화했다.(대구 수성소방서 제공) 2024.12.2/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관련 키워드대구아파트폭발화재이성덕 기자 [오늘의 날씨]대구·경북(20일, 토)…곳곳 비, 낮 최고 10~19도이진욱 대구 동구의원 "대구 빈집 31% 동구에…생활 정책 전환 필요"관련 기사'국가 정상화' 새 정부 출범…코스피 4000 시대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태풍 '꼬마이'가 남긴 수증기, 뜨거운 서해바다 만나 '괴물폭우' 됐다지방 아파트 시장 꿈틀…급반등은 '글쎄' [박원갑의 집과 삶]"1분도 못 버틴다" 전국 덮친 '7월 불덩이'…사람도, 동물도 '헉헉'(종합)'25년차' 싸이, 4시간 꽉 채웠다…GD·로제와 '흠뻑쇼' 포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