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 추산 피해액 1억6500만원…아파트 자체 보험으로 해결2일 오전 8시59분쯤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2시간여 만에 진화했다.(대구 수성소방서 제공) 2024.12.2/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관련 키워드대구아파트폭발화재이성덕 기자 행정실 몰래 들어가 교사·학생 정보 빼낸 대구 고3 학생들(종합)"점심시간 휴무, 행정 공백 우려"…대구 북구의원 재검토 요구관련 기사태풍 '꼬마이'가 남긴 수증기, 뜨거운 서해바다 만나 '괴물폭우' 됐다지방 아파트 시장 꿈틀…급반등은 '글쎄' [박원갑의 집과 삶]"1분도 못 버틴다" 전국 덮친 '7월 불덩이'…사람도, 동물도 '헉헉'(종합)'25년차' 싸이, 4시간 꽉 채웠다…GD·로제와 '흠뻑쇼' 포문(종합)블핑 로제 '흠뻑쇼'서 큰절…"'아파트' 큰 사랑 감사"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