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박준현 소방교27일 오전 9시29분쯤 경북 안동 풍산대교 위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차량이 다리난간에 걸쳐지며 위태로운 상황에 처한 운전자를 안동소방서 구급대원이 맨손으로 붙잡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2024.11.29/뉴스1관련 키워드경북안동눈길빙판길교통사고풍산119경북소방신성훈 기자 '이재명 고향' 안동 지통마을 '당선 축하 잔치' 취소…일부 주민 반발경주서 공장 설비 작업하던 60대 구조물과 함께 추락 숨져관련 기사이재명·김문수 '캐스팅보트' 충청행…이준석 '최대 승부처' 서울이재명 경기남부·김문수 고향 경북…이준석 고시촌·수도권 유세'사각지대' 합성 니코틴, 청소년 건강 위협…"규제 법안 통과를""영남의 아들" "숨가쁘시죠" 민주 후보들, 축제 분위기 속 표심 구애'영남 표심' 공들이는 이재명…PK서 '40%대 득표율'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