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박준현 소방교27일 오전 9시29분쯤 경북 안동 풍산대교 위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차량이 다리난간에 걸쳐지며 위태로운 상황에 처한 운전자를 안동소방서 구급대원이 맨손으로 붙잡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2024.11.29/뉴스1관련 키워드경북안동눈길빙판길교통사고풍산119경북소방신성훈 기자 안동시선관위, AI로 '지자체장 찬양' 노래 제작·유포한 2명 고발청도서 국도 달리던 승용차에 불…차량 전소관련 기사[오늘의 날씨] 대구·경북(24일,금)…동해안에 비, 낮 17~21도 '선선'인문학 전도사로 변신한 의사…전국 돌며 퇴계 사상 전파산도 바다도 제쳤다…MZ도 반한 요즘 국내여행 1순위는?경북교육청, '2025 직업교육박람회' 9~10일 구미서 개최이재명식 '역발상'…민노총 출신·민간 국방장관·윤 정부 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