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교과서 관련 '이념 논란'에 반박경북 경산 문명고등학교가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과서 선택은 헌법이 보장한 학교의 권리"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명고 제공) 2024.11.21/뉴스1관련 키워드문명고문명고교과서채택문명고한국사경산경산시정우용 기자 "시설점검 필요"…경산시, 도심 물놀이장 개장 20일로 연기영천시, 445억 들어 노후 관로 74.4㎞ 정비…"연간 56억 절감"관련 기사교육부, '친일·독재' 논란 한국사 교과서 검정 취소 착수역사교과서 논란 경산 문명고 학부모들 "올바른 역사 배울 권리 보장"감사원 "교육부, 역사교과서 표지갈이 한 한국학력평가원 조치해야"대구경북 학부모 단체 "경산 문명고 한국사 교과서 채택 찬성""검인정 취소될 수도" 역사교과서 논란 경산 문명고에 시민단체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