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는 23일 전상은 교수팀이 12분 안에 배터리 충전의 80%를 달성할 수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용 음극 소재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번 연구 교신저자인 전 교수(왼쪽), 제1저자 현창완 씨. (경북대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경북대리튬이온배터리전기차충전남승렬 기자 대구시, 국정과제 연계 국군부대 후적지 개발 구상 논의대구지역 교사 4명,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관련 기사경북대-UNIST, 전극 '죽은 공간' 원인 규명…"전지 안전성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