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분권운동 단체인 '통합우리손으로' 준비위원회가 지난 4일 대구 YMCA카페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논의가 재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4.9.4/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TK행정통합홍준표이철우우동기이재춘 기자 [오늘의 날씨]대구·경북(13일,수)…구름 많고, 낮 최고 16~19도[오늘의 날씨]대구·경북(12일,화)…화창한 가을하늘, 낮 최고 21도관련 기사'대구·경북 행정통합' 내달 7일까지 주민 설명회…"주민 뜻 가장 중요"대구경북통합 구·군 설명회 1일부터 시작…"공감대 형성·의견 수렴"100년 팔도체계 끝…'TK특별시'통합에 행안부·지방위 노력 빛났다TK 행정통합 '급물살'…"의원 발의로 내년 상반기 특별법 제정"서울 법적위상 맞먹는 'TK특별시' 출범…청사는 대구·포항·안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