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왼쪽부터), 이철우 경북도지사, 홍준표 대구시장, 이상민 당시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구·경북 통합 관련 4자 회동에 자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0.21/뉴스1 ⓒ News1 자료 사진관련 키워드대구시경북도대구경북 행정통합행정안전부행정통합 특별법대구경북특별시남승렬 기자 행정실 무단 침입해 교사·학생 개인정보 빼낸 고3…경찰 "수사 중"전세사기·깡통전세피해대구대책위 "전세사기 피의자 엄정 수사해야"관련 기사경북도, 지방시대 엑스포서 AI로봇·포스트 APEC 등 소개대구 공약 제대로 추진될까…이재명 정부, AI 로봇 수도 육성 등 제시대선 사전투표 D-1…여야 양당 TK 공약 경쟁(종합)신공항·대형산불 복구체계 혁신…국힘 대구선대위, 'TK 14대 공약' 발표'경선 탈락' 업무복귀한 이철우 “경북 현안, 전국 현안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