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왼쪽부터), 이철우 경북도지사, 홍준표 대구시장, 이상민 당시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구·경북 통합 관련 4자 회동에 자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0.21/뉴스1 ⓒ News1 자료 사진관련 키워드대구시경북도대구경북 행정통합행정안전부행정통합 특별법대구경북특별시남승렬 기자 대구경찰청, 삼일절 앞두고 폭주·난폭운전 사전 집중단속"환자 정보 실시간 확인"…계명대 동산병원 '안전관리 솔루션' 구축관련 기사탄핵정국에 TK통합도 난항…홍준표 "나라 안정되는 즉시 국회 통과 준비"행안부 "대구·경북 통합 차질 없이 지원"…실장급 회의 개최행정개편·인구부 과제 산적…행안부, 업무 차질 불가피대구 시민 68.5%·경북 도민 62.8% "TK 통합 찬성"'험지' 경북 찾은 이재명 "특활비 모두 줄이고 민생예산으로 돌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