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산재 막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하라"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대구지부가 28일 대구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급식실 조리실무원에 대한 폐암 산재 예방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전국학비노조 대구지부 제공) 2024.8.28/뉴스1관련 키워드대구학교급식폐암학비노조대구교육청조리실무원남승렬 기자 경북대 이지훈 교수, 전고체전지 성능·수명 좌우 요인 규명대구시,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 추진…10개 기업 참여관련 기사급식 중단 릴레이 멈출까…이번주 학교 비정규직·교육당국 재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