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산재 막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하라"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대구지부가 28일 대구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급식실 조리실무원에 대한 폐암 산재 예방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전국학비노조 대구지부 제공) 2024.8.28/뉴스1관련 키워드대구학교급식폐암학비노조대구교육청조리실무원남승렬 기자 대구교육청, 직속기관·도서관 등서 초등 방학 프로그램 105개 운영비만 환경서 간암의 면역항암 치료 효과 떨어뜨리는 원인 규명관련 기사급식 중단 릴레이 멈출까…이번주 학교 비정규직·교육당국 재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