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만 iM뱅크 부행장(왼쪽 네번째)과 홍재표 경일대 경영부총장(오른쪽 네번째)이 스마트캠퍼스 플랫폼 '아이엠 유니즈(iM uniz)'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iM뱅크 제공)관련 키워드iM뱅크경일대아이엠 유니즈김종엽 기자 대구 고액·상습체납 개인 217명·법인 97곳…체납액 1418억iM캐피탈, 신용등급 5년 만에 상향…'A+→A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