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포항공대) 화학공학과 이효민 교수와 통합과정 김형정, 신소재공학과 정성준 교수 연구팀이 다양한 환경에서도 투명도를 유지할 수 있는 테이프를 개발했다. (왼쪽부터 이효민 김형정, 정성준 교수). 2024.6.20/뉴스1관련 키워드포스텍 김 서림예방테이프최창호 기자 전기차 구매 보조금 더 받기 위해 위장 전입한 50대, 벌금형포항제철소 '사랑의 헌혈' 21년째…3월까지 2만5611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