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선 백전노장' 최경환 1665표 차로 따돌려"주말마다 경산 출퇴근하는 일꾼 되겠다"조지연 국민의힘 국회의원 당선인(경북 경산)이 11일 오전 경산시 중방동 경산오거리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2024.4.1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국민의힘 경산시 선거구에서 4선 중진 최경환 후보를 누르고 국회의원 배지를 단 조지연 당선인이 11일 조현일 경산시장과 지지자들과 함께 축하 샴페인을 들고 있다. 2024.4.11/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국민의힘 경산시 선거구에서 4선 중진 최경환 후보를 누르고 국회의원 배지를 단 조지연 당선인이 축하촛불을 끄고 있다. 2024.4.11/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관련 키워드조지연22대총선경산시최경환다윗정치신인정우용 기자 구미시 애니멀케어센터 '전국 10대 모범 동물보호시설' 선정김천 단독주택 화재로 70대 여성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