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21주기…"생명·안전존중사회로 나아가야"

시민추모위, 13~18일 대구 곳곳서 추모 행사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대구지하철노동조합 등은 13일 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 '기억공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명·안전존중사회로 나가기 위해서는 2‧18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를 기억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구지하철노조 제공) 2024.2.13/뉴스1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대구지하철노동조합 등은 13일 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 '기억공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명·안전존중사회로 나가기 위해서는 2‧18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를 기억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구지하철노조 제공) 2024.2.13/뉴스1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20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 추모의 벽 앞에 희생자를 추모하는 국화가 놓여 있다. 2023.2.1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20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 추모의 벽 앞에 희생자를 추모하는 국화가 놓여 있다. 2023.2.1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