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대구지하철노동조합 등은 13일 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 '기억공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명·안전존중사회로 나가기 위해서는 2‧18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를 기억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구지하철노조 제공) 2024.2.13/뉴스1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20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 추모의 벽 앞에 희생자를 추모하는 국화가 놓여 있다. 2023.2.1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대구지하철 화재대구지하철 화재 참사중앙로역대구지하철노조시민추모위대구 지하철중앙로남승렬 기자 "범죄 증거 갖고 있다"…대구 지방의원들 '딥페이크' 협박 당해대구 동성로에 자율주행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서비스 도입관련 기사조국혁신당 "R&D예산 정부 총지출 7% 수준 확대할 것""가장 뜨거운 심판" 조국혁신당, TV 광고 첫 공개조국, '정치 개같이' 거칠어진 한동훈에 "조금 켕기나 보다"대구 찾은 조국 "'대파' 논란, 무지 아니면 대국민 사기"(종합)"강산 두번 바뀌었어도 슬픔 여전" 대구지하철 참사…상인들 반대 집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