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는 21일 의료R&D지구에서 시범운행 중인 DRT 전 차량에 대해 ‘음주운전 시동잠금장치’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DRT 차량. (대구교통공사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대구교통공사DRT음주운전 시동잠금장치한국교통안전공단남승렬 기자 칠곡 왜관 공장서 화재…소방 당국 "진화 중"경주시, 국·도비 1조1293억 확보…"신라 왕경 디지털복원 등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