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산사태로 숨져…소방당국 대응 2단계 발령이틀간 집중호우로 경북 예천에서 10여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피해가 잇따랐다. 15일 50사단 장병들이 예천군 용문면과 김천면에서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50사단 제공) 2023.7.15/뉴스1관련 키워드경북 북부 폭우인명피해 눈덩이이재춘 기자 [오늘의 날씨]대구·경북(27일,토)…낮부터 기온↑, 최고 2~7도전국 곳곳 '한파'에 '대설주의보'…출근길도 사람도 '꽁꽁'(종합)김대벽 기자 경북도, 동국대 의대생 공공의료 현장실습 성과 점검경북 중등교사 1차 합격자 831명…내년 1월 2차 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