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당시 재판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민간인이 국군 등에 의해 살해된 '경산 국민보도연맹 및 예비검속 사건'의 유해 수습 작업이 15년 만에 재개된다. 사진은 1기 진실화해위가 발굴한 유골들. News1 자료 사진광산에 널브러져 있는 유골. 뉴스1 자료관련 키워드경산 코발트광산유해 발굴진실화해위민간인 학살한국전쟁남승렬 기자 대구시, '제야의 타종' 앞두고 국채보상공원·동성로 안전점검경북대, 개교 80주년 기념 슬로건·엠블럼 공개관련 기사오영훈 제주지사 "진실화해위 연장…4·3 신원확인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