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시민사회 에서 '이주노동자의 벗'이라고 불리는 김헌주 경북북부이주노동자센터장이 '2022 대구경북민주시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 오른쪽이 김헌주 센터장. (본인 제공)/뉴스1남승렬 기자 대구 교육복지사 "우린 '소멸 직종' 아냐…확대해야 할 '필수 직종'"대구교통공사 직원 등 593명, 올해 심폐소생술 교육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