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포항공대 김무환) 신소재공학과 오승수 교수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변이 발생에 더 우수한 성능을 갖춘 중화제 개발 플롯폼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포스텍제공)2022.10.27/뉴스1 관련 키워드포항포스텍코로나19변이최창호 기자 포항시, 2017년 포항촉발지진 자료 디지털 작업 추진포항해경, 전국 21개 해경 중 최우수 수사 관서 선정관련 기사장인화 포스코 회장 "불확실성·캐즘 도전 뚫고 초일류 향해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