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카페리선인 이스턴 드림(Easten Dream)호가 정기취항을 앞두고 지난1일 해양수산부에 폐업신고했다. 국제 카페리선은 포항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신북방정책의 일환으로 포항~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포항~일본 마이즈루 항을 주 1회 운항한다.1만1478톤에 길이 140m, 폭 20m로 여객정원은 480명이다. 평균 속력은 20노트(시속 37㎞)로 운항할 예정이었지만 폐업신고로 포항시의 북방정책에 상당한 타격을 입게됐다. . 2020.9.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