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다수 확진자 발생으로 코호트격리 조치된 한마음아파트에서 2작전사령부 휘하 장병들이 방역을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로 코호트격리된 이 아파트에는 입주민 142명 중 확진자가 46명이 나왔다. 또한 입주민 중 66.19%인 94명이 신천지 교인으로 알려졌다. 2020.3.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작전에 투입된 201특공여단 장병들이 9일 오후 대구도시철도 2호선 경산 연장구간 첫 번째 역인 경북 경산시 정평역에서 방역을 하고 있다. 2020.3.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9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다수 확진자 발생으로 코호트격리 조치된 한마음아파트에서 2작전사령부 휘하 장병들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로 코호트격리된 이 아파트에는 입주민 142명 중 확진자가 46명이 나왔다. 또한 입주민 중 66.19%인 94명이 신천지 교인으로 알려졌다. 2020.3.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