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대구지역에 태풍주의보가 내려진 3일 오후 대구도시철도 3호선 전동차가 운행하고 있다. 대구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0분쯤 건들바위역에서 전동차 전원공급장치 이상으로 승객을 태운 채 정상 운행할 수 없다고 판단돼 승객 70~80명을 하차시켰다. 여파로 뒤따르는 전동차가 일부 지연됐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은 지난 3월에도 대구에 내린 눈 때문에 전동차가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8.7.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