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약 못 챙기고 나와"…"사발면 하나로 끼니 때워"오전 빗발 시작, 오후 본격 비 전망…진화 "기대감"24일 오전 밀양 삼랑진초등학교에 마련된 산불 주민 대피소. 2026.2.24 ⓒ 뉴스1 박민석 기자경남 밀양 산불 이틀째인 24일 오전 삼랑진읍 검세리 산불 현장에서 육군 치누크 헬기(CH-47)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2.24 ⓒ 뉴스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밀양밀양시밀양 산불밀양 주민 대피밀양 산불 주민 대피박민석 기자 밀양 산불 20시간20분 만에 주불 잡혀(상보)[속보] 밀양 산불 20시간20분 만에 주불 진화관련 기사밀양 산불 20시간20분 만에 주불 잡혀(상보)연기 속 굵은 빗방울 '툭'…밀양 산불 진화에 청신호[뉴스1 PICK]밀양 산불 이틀째…'141ha 피해, 진화율 85%'밀양 산불 진화율 85% 돌파…헬기 34대 투입, 화선 5.5㎞ 진화'국가소방동원령' 밀양 산불 진화율 70%…"오후 비 진화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