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토지에 채권 설정돼 있어 기부채납도 못 받아김해 장유여객터미널.(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김해김해시장유여객터미널장유여객터미널 기부채납김해 장유박민석 기자 김해 돈사 화재로 돼지 1880마리 폐사(종합)김해시, 올해 옥외광고 업무 '지자체 1위'…대통령상 수상관련 기사김해장유여객터미널 준공 후 2년 표류…내년 개장도 '안갯속'[신년사]홍태용 김해시장 "대전환의 시작, 글로컬시티 함께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