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해안경비법 위반 체포, 전쟁 발발 직후 총살진실화해위, 지난해 6월 "중대한 인권침해" 진상규명고(故) 이상규 소령의 장남 이동주 씨가 지난 10월 14일 창원지법 법정동에서 이 소령의 재심 첫 공판 직후 만난 취재진에게 이 소령의 계급장과 견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2025.10.14/뉴스1 강정태 기자관련 키워드해상인민군한국전쟁진실화해위원회창원지법해안경비법이상규 소령박민석 기자 경남혈액원 '헌혈의집 마산센터' 개소…"접근·편의성 강화"김정호 "김해 복합스포츠 레저시설 조성사업 공공성 회복해야"관련 기사해상인민군 몰려 총살당한 故이상규 소령 재심 시작…"범죄사실 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