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목적지 허위 신고A씨 일당이 주변국 위장수출 및 우회수출한 경로. (부산세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부산부산지법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수출불법허위장광일 기자 李대통령, 오늘 대책 마련하랬는데…부산서 또 '응급실 뺑뺑이'(종합)"소아 병상 없다"…부산서 의식 없는 10세 초등생 병원 12곳 '뺑뺑이'관련 기사"괴한으로 착각했다"…술자리서 지인 살해한 60대 2심서 감형[인터뷰 전문]조정훈 "민주당, 사법부 공격 출구 전략 없어 고민할 것"'중국 수출' 신고하고 러시아에 공작기계 판 기업 대표 집유'징역 2년' 양양군수 구속 유지…'보석 허가' 동해시장 복귀 임박이웃 살해한 뒤 '러시아 괴한 방어했다' 황당 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