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혼인신고를 위해 시청을 찾은 부부에게 '100일 뒤에 도착하는 편지'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끈다. 사진은 시청에 놓인 신혼부부 타임캡슐 편지함.(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김해김해시김해 신혼부부 타임캡슐100일 뒤 도착하는 편지김해 혼인신고박민석 기자 국힘 경남도당, 양산서 민생 청취…남부시장서 정책협의회 개최금은방서 반지 훔친 50대, 한 곳 더 털려다 순찰 경찰관에 '딱'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