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7일 산청‧함양사건 추모공원에서 열린 제74주년 산청‧함양사건 합동위령제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산청함양사건합동우령제강정태 기자 경남도 1금고 농협은행·2금고 경남은행 선정…내년부터 3년간'창원 모텔 살해' 20대…재범 우려에도 법원이 전자발찌 '기각'관련 기사진실화해위, 한국전쟁기 인민군에 희생된 기독교인 13명 진실규명'민간인 집단학살' 산청·함양사건 유족, 74년 만에 국가배상 승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