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병원 대처 미흡으로 산모 중태"…병원 고소병원 "의료과실 아냐…가족 여론몰이" 법적 대응산모 가족이 4일 양산시청에서 병원의 의료과실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5.11.4/뉴스1 강정태 기자관련 키워드양산제왕절개병원가족책임공방강정태 기자 "지방 살리자" 창원시-권익위 자매결연…관광·특산품 홍보 협력창원시, 웰템·성문과 234억원 투자협약…올해 1조7701억원 투자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