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창원시의원, SNS에 李 대통령과 김 부속실장 음모론 주장민주당 "고발 포함 당 차원에서 강력 조치"이태원 참사 유가족에 대한 모욕 혐의로 기소된 김미나 경남 창원시의원이 지난해 8월22일 창원지법에서 항소심 첫 공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2024.8.22/뉴스1 강정태 기자관련 키워드김미나창원시의원막말논란강정태 기자 불법 체류 여성 고용해 성매매 알선·마약 상습 투약 40대 실형경남도 1금고 농협은행·2금고 경남은행 선정…내년부터 3년간관련 기사"김미나 창원시의원 '공천 부적격' 지정해야"…언론·시민단체 규탄김미나 창원시의원, '이태원 막말' 보도 기자 명예훼손 고소[기자의 눈] 자식 잃은 기일에도 '2차 가해' 댓글 다는 사람들"기일 돌아오면 2차 가해도 늘어…이태원특별법에 처벌 조항 추가해야"또 '막말 논란' 김미나에 경남 시민사회 "국힘 즉각 제명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