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김진수·석인환 교통행정과 주무관이 자전거를 타다 쓰러진 주민들 돕고 있다.(사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부산사상공무원신고주민구조도움장광일 기자 허가 없이 장기간 공기총 소지하다 공항서 덜미…징역형 집행유예생후 5일만에 학대로 의식 잃은 '아영이'…신생아실은 '지옥'이었다관련 기사교육 경력 없는 장학관 임용 금지 추진…정성국 의원 대표발의부산 교육감 후보들·현직 구청장 줄줄이 '재판행'…내년 선거 '변수'[인터뷰 전문]경민정 "장경태가 두려워하는 건 '자기 진영' 사람들의 비난"부산도 양평 공무원 분향소 열리나…시청 광장서 추모식'63억 전세사기·48억 사기대출' 전 부산시 고위 공무원, 보석으로 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