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 2대로 피해 확산 막아…운전자 경상화재가 발생한 차량의 불을 끄는 운전자(왼쪽)와 소화기로 화재를 진화하는 의용소방대원(오른쪽).독자 제공 블랙박스 영상 캡쳐. 재판매 및 DB금지. 2025.9.16관련 키워드진주차량화재의용소방대원여성한송학 기자 구인모 거창군수 "한국판 산티아고 순례길 만들 것"이승화 산청군수 "재해 복구 끝까지 책임지고 완주"관련 기사진주 정촌면 국도서 25톤 트럭 불…22분만에 진화추석 연휴 경남 곳곳서 교통사고·화재 등 사건·사고 잇따라삼성 30억, 현대차·LG·SK 20억씩…수해 복구 팔 걷은 재계(종합2보)삼성 30억·현대차 20억…'극한호우' 수해복구에 팔걷은 재계(종합)빗길 남해고속도로서 6중 추돌…4명 부상·차 2대 화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