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건 피해 접수···고성 굴·가리비 양식장 피해 커경남도, 피해 조사 후 추석 전까지 복구 비용 지원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가운데)가 15일 고성군 가리비 양식장에서 빈산소수괴로 폐사한 가리비를 살펴보고 있다.(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경남빈산소수괴피해양식장강정태 기자 박완수 경남지사, 한파 대비 노인복지시설 점검…배식 봉사도경남도, 내년 중기 육성자금 지원계획 확정…올해 1조1000억 지원관련 기사적조에 빈산소수괴, 고수온까지…경남 양식장 삼중고 몸살경남 고성 자란만 '산소부족 물덩어리' 확산…굴·가리비 어가 91곳 피해'고수온 악몽' 올해도 반복될까…폭염에 속 타는 경남 어민들경남 진해만 서부해역에서 올해 첫 산소부족 물덩어리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