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건 피해 접수···고성 굴·가리비 양식장 피해 커경남도, 피해 조사 후 추석 전까지 복구 비용 지원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가운데)가 15일 고성군 가리비 양식장에서 빈산소수괴로 폐사한 가리비를 살펴보고 있다.(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경남빈산소수괴피해양식장강정태 기자 경남도 1금고 농협은행·2금고 경남은행 선정…내년부터 3년간'창원 모텔 살해' 20대…재범 우려에도 법원이 전자발찌 '기각'관련 기사적조에 빈산소수괴, 고수온까지…경남 양식장 삼중고 몸살경남 고성 자란만 '산소부족 물덩어리' 확산…굴·가리비 어가 91곳 피해'고수온 악몽' 올해도 반복될까…폭염에 속 타는 경남 어민들경남 진해만 서부해역에서 올해 첫 산소부족 물덩어리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