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피해였던 지난해보다 24일 이른 고수온주의보조기 출하·사료 급여 자제 등 피해 예방 총력11일 경남 남해군 미조면 한 가두리양식장에서 우럭을 살펴보고 있는 어민.2025.07.11/뉴스1 강미영기자지난해 고수온으로 인해 폐사한 우럭.(빈종철 남해해상가두리협회장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경남 거제시 사등면 한 개체굴 양식장 전경.2025.07.10/뉴스1 강미영기자강미영 기자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8일, 일)…대기 매우 건조, 낮 최고 11도통영 아파트서 불…70대 남성 심정지 병원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