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김해박물관, 23일부터 내년 2월까지 특별전국립김해박물관이 23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가야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2주년을 맞아 특별전 '시간의 공존: 김해 대성동 고분군'을 연다. 사진은 특별전 홍보물.(국립김해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김해 대성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크리스털과 다양한 유리로 엮은 목걸이.(국립김해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김해김해시국립김해박물관대성동 고분군가야금관가야특별전 시간의 공존: 김해 대성동 고분군유네스코 세계유산박민석 기자 경남혈액원 '헌혈의집 마산센터' 개소…"접근·편의성 강화"김정호 "김해 복합스포츠 레저시설 조성사업 공공성 회복해야"관련 기사김해 도자작품 '행운의 북어', APEC 정상회담 기념품 전시장 전시"작가 양성 연계"…인제대, 청년 창작자 대상 웹툰 공모전가야 거리·대성동 고분군·낙동강 레일파크…김해 휴가명소 즐겨요'대가야 고도' 고령군 문화유산 분야 사업 1220억 확보'세계유산'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김해 설치 '최종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