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부산 영도구 아르떼뮤지엄 앞에서 부산출입국외국인청 관계자들과 중도입국청소년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부산출입국외국인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부산부산출입국외국인청중도입국청소년미디어아트체험장광일 기자 허가 없이 장기간 공기총 소지하다 공항서 덜미…징역형 집행유예생후 5일만에 학대로 의식 잃은 '아영이'…신생아실은 '지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