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는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일본 시모노세키시에서 조선통신사 사행 등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에 참여해 양 도시의 우호 증진 활동을 펼쳤다.(부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임순택 기자 내년 부산서 광안대교 달리는 국제마라톤 개최'유령 직원' 내세워 100억대 사업 따낸 해양조사업체 대표 징역 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