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공무원엔 수천만원 뇌물부산법원종합청사 전경. ⓒ News1 임순택 기자임순택 기자 내년 부산서 광안대교 달리는 국제마라톤 개최고속도로서 갑자기 유턴…만취 40대 남성, 8.5㎞ '공포의 역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