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털이 시도했지만 문 잠겨 미수에 그쳐동종 전과 전력으로 누범 기간 중 범행ⓒ News1 DB관련 키워드창원창원시차량 털이절도 미수창원중부경찰서박민석 기자 김해장유여객터미널 준공 후 2년 표류…내년 개장도 '안갯속'올해도 찾아온 익명의 '나눔 천사'…"내년엔 행복한 날 많아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