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이 최우선"…소방·군부대 등 폭염 대책 마련산청 산사태 실종자 수색 본부에서 24일 수색 작업을 마치고 돌아온 소방 대원이 얼음 물을 마시고 있다. 2025.7.24/뉴스1 한송학기자24일 산청 산사태 수색 현장에 지원 온 부산소방본부 재난 회복 차량에 한 대원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5.7.24/뉴스1 한송학기자관련 키워드산청폭염실종수색한송학 기자 진주시, 내년 국·도비 예산 7728억 확보함양군, 내년 지방소멸대응기금 80억 확보…"2022~26년 442억 성과"관련 기사산청 실종자 수색 보름째…폭염 녹조 난항·군 장병은 복귀산청 실종자 수색 14일째 성과 없어…폭염으로 수색 중단산청 '마지막 실종자' 수색 14일째…녹조·토사 굳음 '난항'산청 마지막 실종자 수색 13일째 못찾아…폭염 속 활동 난항경남 수해 재산 피해 7085억원…"더 늘어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