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신안 신기마을 이장·60대 청년들, 어르신들 신속 대피22일 산청군 신안면 신기마을의 비닐하우스가 19일 내릴 폭우로 침수돼 있다(독자 제공).폭우에 부서진 산청군 신안면 신기마을 도로(독자 제공). 2025.7.22관련 키워드산청신기마을어르신대피구조한송학 기자 김장하 선생 기리는 '진주 남성당 교육관' 개관경상국립대병원, 소아환자 성탄절 선물 증정관련 기사폭우 속 밧줄 잡고·어르신 업고 생명 구한 '산청 영웅들'"살려달라고 신고했다는데" 나흘째 계속된 산청의 '슬픔'(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