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호우로 침수와 산사태 피해가 속출한 산청군 신안면에서 양계장을 운영하는 장상훈 씨가 키우던 산란계가 모두 폐사해 있다.(장상훈 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경남경남도경남 농작물 침수경남 가축 폐사산청군밀양시경남 농민 피해박민석 기자 국힘 경남도당, 양산서 민생 청취…남부시장서 정책협의회 개최금은방서 반지 훔친 50대, 한 곳 더 털려다 순찰 경찰관에 '딱' 걸렸다관련 기사산청군 '수해피해 복구' 종합대책 추진…6362억원 투입진주시도 폭우 피해 커 "특별재난지역 선포해야"…복구 총력합천군 "선제 대피로 폭우 인명피해 없어"…복구율 55%박완수 경남지사 "덕천강 범람 반복 막아야…국가하천 승격 필요"'극한호우' 산청 산사태 피해복구 8%…실종자 4명 수색 '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