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50m 밀려났다"…산사태가 할 퀸 산청 부리마을 처참

집도 논도 흙더미 파묻혀 마을 모습 사라져
망연자실한 주민들 "인명 피해 더는 없어야"

본문 이미지 - 20일 오전 경남 산청군 산청읍 부리마을 산사태 현장. 2025.7.20/뉴스1 ⓒ News1 한송학 기자
20일 오전 경남 산청군 산청읍 부리마을 산사태 현장. 2025.7.20/뉴스1 ⓒ News1 한송학 기자

본문 이미지 - 산청군 부리마을 실종자 수색 작업을 위해 이동하는 소방관들. 2025.7.20/뉴스1 한송학기자
산청군 부리마을 실종자 수색 작업을 위해 이동하는 소방관들. 2025.7.20/뉴스1 한송학기자

본문 이미지 - 산청군 부리마을 산사태에 기울어진 전신주와 파손된 차량. 2025.7.20/뉴스1 한송학기자
산청군 부리마을 산사태에 기울어진 전신주와 파손된 차량. 2025.7.20/뉴스1 한송학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