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말하고 있다. 2025.3.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부산부산지법국민의힘박수영국회의원공직선거법장광일 기자 '인권유린' 덕성원 피해자들, 국가·부산시 상대 손배소 승소상설특검, 김동희 검사 압색에도 부산고검 청사는 '차분'한 분위기관련 기사부산 교육감 후보들·현직 구청장 줄줄이 '재판행'…내년 선거 '변수'판 커지는 6·3지선…10석 안팎 미니 총선 가능성, 조국·한동훈 저울질전재수·임종성·김규환 입건…'통일교 게이트' 여야 정치권 확산되나[오늘의 국회일정] (12일, 금)[인터뷰 전문] 정성국 "통일교 의혹, 전재수·정동영 선에서 정리하려는 분위기"